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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경제용어) 가산금리, 경기동향지수, 경상수지,고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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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읽고 제가 모르는 경제 용어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먼저 이 용어들을 공부 한 다음에 다른 경제들을 좀 더 알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책에서 소개되어진 용어 90개 정도를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같이 공부하시죠!

 

가산금리

 

가산금리란! 기준금리에 신용도등의 차이에 따라 덧붙이는 금리라고 해요!

만약 제가 돈을 빌렸는데 신용도가 낮아서 돈을 잘 갚지 못할 것이다라고 된다면 가산금리가 더욱 많이 붙어서

이자를 신용도 높은 사람보다 더 많이 낼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신용도가 높다면 가산금리도 낮게 적용된다는 점!ㅎㅎ

제가 금리라는 용어도 몰라서 금리도 찾아보았어요

 

금리

 

금리는 그냥 이자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더라구요

원금에 대한 이자율!

 

경기동향지수=경기확산지수(?)

 

제가 지금까지 본 용어 중에서 젤 이해가 잘 안 갔던 용어예요

경기변동의 변화 방향만 파악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경기의 국면과 전환점을 살펴볼 수 있대요

10 대표 계열 중 7개가 증가 그래프면 70%

경기동향지수가 50보다 높으면 확장국면에, 50보다 낮으면 수축국면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요!

 

경상수지

 

재화나 서비스로 외국과 사고파는 거래의 결과라고 합니다!

경상수지 흑자 적자라고도 말하는데 

흑자는 지출보다 벌어드린 돈이 더 많다는 것!

적자면 벌어드린 돈이 지출보다 적은 것!

이것으로 경제발전과 정책 변화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고용률

 

이건 중학생 고등학생 때도 많이 들었던 용어인데,

15세 이상 생산인구 중 취업자를 말합니다!

이것과 관련돼서 실업률도 있는데

실업률은 취업을 하고 싶은데 못하는 사람들의 비율인 것 같더라고요

실업자인데 나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야~ 이거는 포함 안 시킨다고 하네요!

 

고정금리

 

상품 가입기간 동안 정해진 금리가 바뀌지 않고 지속되는 것!

저축통장에 많이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변동 금리는 가입기간 동안 변동되는 금리에 맞춰 계속 변동되는 것인데

이건 대출할 때 많이 쓰인대요

금리가 많이 인상되는 걸로 아는데 대출할 때 변동 금리면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하네요

 

고통지수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비교하는 것이에요
일반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체감도를 표현한 지수인데요
물가는 상승하고 실업도 상승하면 정말 일반 국민으로서 고통지수가 클 것 같네요



 

골디락스 경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거의 없는 아주 이상적인 경제를 말해요

하지만 이 경제일 때 지속될지 거품이었어서 다 사라져 버릴지 잘 고민하고 대비해야 할 것 같아 보이네요

 

 

공공재

 

모든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나 재화를 말해요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라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것이죠

백신이나 도로 공원 국방 등을 공공재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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