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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알바

버거킹 알바 힘들었던 것.. 제가 버거킹 알바가 인생 첫 알바여서 실수도 엄청했고 많이 혼났고 무시도 당하고 그래서 엄청 힘들고 운적도 있었어요 햄버거이름 외우는것도 힘들었고 인,아웃,배달 이것도 계속 다르게 해서 힘들었던 적도 있어요 근데 이정도는 정말 약과에요 . 배달보낼때 빼먹으면 그냥 망하는거에요 그래서 확인을 진짜 2.3번은 꼭하게 되는데 바쁘면 멘탈이 터지면서 마음이 급해져요 그러면서 막 확인 안하게되고 그러면 막 빼먹고.. 이때 엄청 혼나는데 진짜..속상해요 내가 잘 못한건 맞는데 그냥 눈물이 나는 느낌이랄까.. 언제 한번 하루에 실수를 4번정도 한적이있어요 햄버거 잘 못 넣고 빠트리고 콜라도 잘 못해가지고 엄청 혼난 날이 있었는데 그 담날에 점장님한테 진짜 잘 못하는애로??찍혔나봐요 진짜 계속 저한테 화내고 혼자 오해.. 더보기
버거킹 알바 꿀팁(?) 이게 버거킹 알바 팁이라기 보단 그냥 알고 있으면 좋은것입니다~ ​ 저는 보드(주방)은 안해서 레시피나 이런건 몰라요ㅜㅜ 케셔(카운터)만 알려드릴게용! ​ 먼저 이게 진짜 뭐가 뭔지 몰라서 헷갈렸는데 햄버거가 나오면 그 햄버거를 시키신 메뉴에 맞게 가져다 놔야해요 ​ 그 햄버거에 표시가 있는데 ​ Q= 콰트로 S= 새우 B= 불고기 V= 볼케이노 T= 트러플머쉬룸 ​ 이정도?? 알면 괜찮을거에요 막 손님께서 뭐 추가하셨으면 보드에서 머머 추가 한거다고 말해줍니다! ​ 아 그리고 치즈프라이나 트러플프라이나 볼케이노프라이 해야할때 저희가 감자를 퍼서 종이 담고 보드한테 주면서 ㅇㅇㅇ프라이 해주세요~이러면 되요! ​ 두번째로 eat-in. take out. Delivery 이렇게 있는데 이거 진짜 잘 보고 싸.. 더보기
버거킹 알바 후기(3일차) 전단지 알바빼고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으로써 버거킹알바 정말 힘들다 진짜 외워야할것도 많고 눈치도 보이고 계속 손님이라고 하고,,,.. 감자튀김 안주고,,,... ㅜㅜㅜㅜ 그래도 재밌긴 하다 힘든데 재밌음 ㅋㅋㅋㅋㅋ (휴게 시간에 햄버거 6000원 이하로 먹는거 가능한데 꿀 맛!ㅋㅋㅋㅋ) 아직 3일 밖에 안해봤지만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기분은 좋당! 이게 보드(주방)부터 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카운터?쪽 부터하면 진짜 미쳐버리겠음 손님이 시키신 메뉴가 뭔지도 몰라서 이거 맞나 저거 맞나 하고있고 계속 뭐 빼먹고..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어본적이 없으니..ㅜㅜ 음식이름 몰라서..계속 물어보고.. 프렌치프라이? 가 감자튀김인거 첨 앎ㅋㅋㅋ 버거킹에서 햄버거 많이 먹었던 사람들은 그래도 꽤 괜찮을듯해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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