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거킹 알바 후기(3일차) 전단지 알바빼고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으로써 버거킹알바 정말 힘들다 진짜 외워야할것도 많고 눈치도 보이고 계속 손님이라고 하고,,,.. 감자튀김 안주고,,,... ㅜㅜㅜㅜ 그래도 재밌긴 하다 힘든데 재밌음 ㅋㅋㅋㅋㅋ (휴게 시간에 햄버거 6000원 이하로 먹는거 가능한데 꿀 맛!ㅋㅋㅋㅋ) 아직 3일 밖에 안해봤지만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기분은 좋당! 이게 보드(주방)부터 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카운터?쪽 부터하면 진짜 미쳐버리겠음 손님이 시키신 메뉴가 뭔지도 몰라서 이거 맞나 저거 맞나 하고있고 계속 뭐 빼먹고..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어본적이 없으니..ㅜㅜ 음식이름 몰라서..계속 물어보고.. 프렌치프라이? 가 감자튀김인거 첨 앎ㅋㅋㅋ 버거킹에서 햄버거 많이 먹었던 사람들은 그래도 꽤 괜찮을듯해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